그룹 전문 컨설팅

한국주칭도총영사님이 유룡그룹에 방문

2017-10-12 11:14:01

7월20일오전에, 한국주칭도총영사관 이수존총영사님 일행4인은 유룡그룹에 방문해 왔으며 유룡그룹의 사업에 토론을 했습니다. 그룹 동사장모방국,발전관리중심부총경리이명훈,칭도유무통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총경리 한뢰등 관련된 영도님들이 참가하여 회견했습니다.

우선 모방국동사장이 이수존총영사님이 유룡그룹에 언제나 지지와도움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총영사님께 유무통,환보건설신재료,남촌휴양마을과 해양목장등 항옥을 자체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우선 칭도유무통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총경리 한뢰는 유무통전자상거래항목을 소개드렸습니다.현재 칭도시장의 해외상품은 미국,일본,한국,독일,호주,영국,뉴질랜드,프랑스에서 나오고 그중에 아시아구역에서 일본과 한국상품은 총수입량의 50%차지하고있으며 비률이 상당이 크게 됬습니다.그리고도 전자상거래와 인반무역은 비교하면 우월한가격우세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다음에 모방국동사장이 유무통경영관리방연에 설명을 보충발표했습니다. 2017년7월부터 올해 년말까지 유무통으로 칭도시장에 수입한 한국상품영업수익은 약2000만 달러이며 2018년 전년영업액은 3억달러를 예상됩니다.

이어 모방국동사장이 환경보호신재료,휴양산업그리고 해양목장에 대한 간단하게 소개를 했습니다. 유룡그룹과 한국의경제 합자는 변함없이 하고 현재 민간교류와 서로이해를 더 해야되겠습니다.

소개를 듣고다음에 이수존총영사님이 유룡그룹에 현재 산업모델을 충분히 인정했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환보신재료와 휴양산업은 발전전망이 좋고 동시에 유룡그룹에 관련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산업교류를 강화합니다.해양목장은 중국현재산업발전방향에 순응하고 한국발전이 일치합니다.한국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해양산업도 중시합니다.한국총영사관명의으로 한국해양전문가초청해와서 기술지지를 재공할 수있습니다.

nt> 환경보호신재료,휴양산업그리고 해양목장에 대한 간단하게 소개를 했습니다. 유룡그룹과 한국의경제 합자는 변함없이 하고 현재 민간교류와 서로이해를 더 해야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