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7월17일 오전에 아시아투데이 우종순사장님 일행 유룡그룹에 방문했다.유무통 전자상거래항목 전략합자협의를 체결했다.모방국동사장님과 유룡그룹 일부분 리더들이 회의를 참석했다.

회의에서 모방국동사님은 유종손사장님일행에게 열령히 환영하고 회의에 참석해 온 대표님에게 유무통 전자상거래플랫품에 관한 운영상황을 소개했다.모방국동사님은 현단계는 매달 200-300만원의 상품은 유무통을 통해서 청도시장에 들어가고 전자상거래는 국제적이고 넓은 발전공간과 참고한 점이 많다고 말씀했다.

우종손사장님은 모방국동사님의 열렬한 초대에 대한 감사했다.그는 중한양국의 우호 관계가 더 발전하고 중한양국 민간의 경제합자는 중요하다고 말했다.유룡그룹의 이번합자를 통해서 좋은 계기를 양성하시기를 바란다.서로 존종하고 혜택을 준 원칙으로 대하여 각 우세를 발휘해서 이익을 얻기 마련이다.

회의에서 양족은 하루2.0광천수산품에 대한 간단히 토론했다.그룹총재조리 겸 대위낙탁회사총경리 모안틍은 하루2.0 대위낙탁 판매팀이 판매기획및 시장조사를 담당한다.반년의 준비업무를 통하여 앞으로 매출업무에 대한도 중분한 자심감이 가진 동시에 올라인 판매와 오프라인판매경로를 결합하여 중국시장을 뚫겠다고 말했다.

회의를 끝난 후에 양족은 합자계약식을 거행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